2022년도 12월31일 한해 마지막날 장박하고 있는 캠핑장에서 우리식구 저녁먹기로 했다~ 기록사진 찍으며 "둘다 뒤도랏!!!사진찍게ㅎㅎ" 우리쪽은 정말 해가 잘 드나부다 바닥에 눈이 얼추 녹았다~ 바닥깔아놓은뒤로 결로도 없고 더 따뜻하게 보내고~ 아이들을 위해 한 작업이지만 지금은 우리앞은 아직 눈이 땡땡 얼어있는데~ 겨울산은 참 춥다~ 원래는 아르헨티나 붉은새우를 구워먹을려고 했는데~ 냉동생지 추가로 구매한 관계로 냉동실 부피큰거부터 먹을생각에 곱창을 들고와버렸다~ 하~~~무슨생각인지ㅎㅎ 애들은 "엄마 새우는?" 하는데 아차차!!! 그냥 오늘은 곱창 먹자!!! 냉동곱창 녹이면서 한참을 구웠네ㅎ 소 모듬구이라 막창도 있고 곱창도 있고 오늘은 그냥 저냥 그랬다 저번에 괜찮게 먹어서 재구매했구만 이번엔 곱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