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글을 올2월에 쓰고 8개월만인 오늘쓰네ㅎㅎ 3월에 신랑 매장 오픈하면서 그거 도와주느라 느므 바빴다 고 일단 핑개좀 ~~~ 시간 정말 빨리갔네~ 많은 일들 하나하나 정리 해야지모~ 가게하면서 캠핑을 두번밖에 못갔다~ 애들 한테도 미안하고 세워져있는 카라반한테도 미안하고ㅎㅎ 신랑왈 "올해는 장박한번 해볼까?" 하길레~ 우리가 몇번이나 갈것인가부터 현실적으로 마구마구 따져봤다~ 결론은 장박 하기로~!!! 결정한 순간 파주,김포 일대 캠핑장 검색후 집과 1시간 이하거리 캠핑장으로 추렸다 그뒤 열심히 전화돌리기~ 그다음 3군데로 추렸다 집기준 30분거리 주중이 가능한곳 우린 자고올 목적이아닌 주중에 일 끝나고 잠시들려 저녁도 해먹고 애들 좀 놀고 할 목적이라~주중 가능한곳을 원했다~ 보통 목요일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