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바니안 패밀리의 갈아입히는 인형옷

출판사 : 일본 부띠끄사 / 일본어 표기
책내용 : 1985년에 탄생하고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계속 사랑 받아 온 실바니안 패밀리.
동물들과 장면의 변화에 따라 옷을 직접 만드는 책.
빵집,피크닉,학교,매일 옷,할로윈,크리스마스,웨딩 등 장면마다 양복을 전개. 충분히 즐길수 있는 59가지 작품 소개.
책제원 : 2018년 10월 29일 발행. 80페이지. 책사이즈 26 X 21 X 0.7cm

실바니안 옷만들기~
이번엔 손뜨개가 아니고 양장이다~
상콤발랄한 옷들이 한가득이다~
아주~~맘에듬ㅎ

실물 옷본이 책안에 함께되어있다
원체 작다보니 책안에 도안수록이 가능한듯~
조금씩 옷본 놓고 사이즈 늘리면 리틀 미미옷도 가능할것같다

이옷 넘 예쁜것같음~앙증맞고~환한것이~사람이 입어도 예쁠것같다~

미싱 은 애들옷 줄여주는정도 소품 쬐끔 만드는 정도만 하는데~
이렇게 작은걸 내가 할수 있을까?

겨울코트~
빨강색 겨울코트 입은 실바니안들~더 화사해보이네~
사실 실바니안 옷가격이 사악하다~
비싸서 따로 사지는 않았지만 옷좀 바꿔 입혀주고싶어서 보면
두벌에 17000원이상~
내가 안만들어봐서 그런가?
막상 내가만들면 본뜨고 재봉질하고 ~
삭악하다는거 생각해보니 취소해야겠다ㅎㅎ
시간과 노력이 많이드네~
적당한 금액일세ㅎㅎ
이래서 경험해봐야돼!!!

요런스타일에 옷이 두벌에 이만원좀 안된다~

실바니안 할로윈의상~
인형들이 더 예쁜옷 입었네ㅎㅎ
원래 예뻐서 그런가?ㅎ

내가 만들고 싶은옷~
색상도 예쁘고~
옷도 예쁘고~
우리집 실바니안 애들이랑도 잘 어울리겠고~ㅎ
고양이책처럼 실바니안옷만들기책들도 볼수록 힐링되고 좋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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